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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1/48 F-14A "Jolly Rogers" 타미야의 48스케일 F-14A 톰캣 졸리로저스입니다 워낙 유명한 기체고 타미야에서 결정판급 키트를 내 줬습니다. 각종 디테일업 세트를 동원해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레진 바퀴의 찌그러진 표현부터 조종석의 디테일까지. 재료는 좋았는데, 결과는 항상 약간 아쉽네요. 더보기
1/48 SwordFish 타미야의 1/48 소드피쉬 키트입니다.에칭 작업이 어렵지만 재밌네요. 더보기
1/35 Tiger (Late) s.Pz.Abt. 505 등 타미야 티거 후기형 25401 제품입니다. 최근 재발매될 때, 인형을 몇 개 줄여서 재발매했습니다. 박스아트와 위장무늬 고증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의견들도 있는 것 같고... 전 2색 위장이 아닌 3색 위장으로 칠했습니다.MIG 피그먼트 Europe earth로 웨더링을 마무리했더니 너무 밝은 느낌에 워싱한 게 다 사라져버려서 난감하네요. 보너스로 작업하다 잘 안 된, DR 6608도 여기에 같이 올려봅니다. 더보기
1/48 F-14A TOMCAT "Jolly Rogers" 작업기를 올렸던 타미야 F-14A 완성작입니다.특별히 쓸 말은 없네요. 워낙 AERO 고수들이 많고 전 부족한 점이 많아서...제일 문제는 사진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네요. 더보기
1/48 WWII 미군기 완성작 2개 1/48 미군기 2개의 예전 완성작입니다.첫번째는 타미야 1/48 F4U-1D Corsair입니다. 하비페어 출품을 위해 실력은 없지만 대충 완성해서 그럴싸한 받침대만 붙여줬습니다. 두번째는 아카데미의 USS Tarawa F8F 베어캣입니다.캐노피 접착 시 실수를 해서 안타까운... 더보기
1/48 TAMIYA F-14A 제작기 -2- 도색 순서는 1. 라이트 그레이 서페이서2. 흰색 부분 마스킹 없이 도색 (AK와 MIG의 F-14A 지정색의 느낌이 달라서 좀 더 어두운 AK로 썼습니다) 3. 흰색 도색 부분에 크로스델타서 나온 마스킹 부착. 이거 진짜 초대박 편의성 좋은 제품입니다. 거의 뭐 감격의 눈물이... 진짜 편합니다. 흰색 부분 가려주고 본색인 라이트 그레이 도색 언제 깨졌는지도 모르는 파손. 떨어져 나간 부분 찾지도 못했습니다. 4. 라이트 그레이 도색 후 유광 블랙 부분을 위한 마스킹 후 유광 블랙 도색 6. 날개 앞쪽 알루미늄색 도색 7. 유광 마감 후 데칼 작업 큰 데칼은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미군기의 'no step' 이거 진짜 해본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자잘한 데칼이 엄청 많습니다. 기체 아래 안 보.. 더보기
1/48 TAMIYA F-14A TOMCAT 제작기 -1- 중화권 메이커들의 약진으로, 요새는 새로운 키트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옵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타미야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엄청 길게 느껴지죠.대신 냈다 하면 대부분 화제가 되고 역시 타미야라는 생각은 듭니다.인젝션 인형들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최근 이지에잇 셔먼만 봐도 디테일이 확 좋아졌습니다. 제 수준은 초보를 면하긴 했나 싶은 수준이라 전문가급의 리뷰는 할 실력도 없고,딱히 뭐 쓸 게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일기 쓰듯이 한 번 남겨보려 합니다. 쓰는 게 재밌더라고요. 타미야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과 박스아트입니다. 제가 더 할 말은 없고... 톰캣은 역시 저 졸리 로져스 마킹이죠! 타미야가 신금형 신제품 낼 때는 각잡고 하니 박스아트도 확실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에어로 작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