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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1/48 F-14A "Jolly Rogers" 타미야의 48스케일 F-14A 톰캣 졸리로저스입니다 워낙 유명한 기체고 타미야에서 결정판급 키트를 내 줬습니다. 각종 디테일업 세트를 동원해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레진 바퀴의 찌그러진 표현부터 조종석의 디테일까지. 재료는 좋았는데, 결과는 항상 약간 아쉽네요. 더보기
1/48 SwordFish 타미야의 1/48 소드피쉬 키트입니다.에칭 작업이 어렵지만 재밌네요. 더보기
1/48 F-14A TOMCAT "Jolly Rogers" 작업기를 올렸던 타미야 F-14A 완성작입니다.특별히 쓸 말은 없네요. 워낙 AERO 고수들이 많고 전 부족한 점이 많아서...제일 문제는 사진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네요. 더보기
1/48 TAMIYA F-14A 제작기 -2- 도색 순서는 1. 라이트 그레이 서페이서2. 흰색 부분 마스킹 없이 도색 (AK와 MIG의 F-14A 지정색의 느낌이 달라서 좀 더 어두운 AK로 썼습니다) 3. 흰색 도색 부분에 크로스델타서 나온 마스킹 부착. 이거 진짜 초대박 편의성 좋은 제품입니다. 거의 뭐 감격의 눈물이... 진짜 편합니다. 흰색 부분 가려주고 본색인 라이트 그레이 도색 언제 깨졌는지도 모르는 파손. 떨어져 나간 부분 찾지도 못했습니다. 4. 라이트 그레이 도색 후 유광 블랙 부분을 위한 마스킹 후 유광 블랙 도색 6. 날개 앞쪽 알루미늄색 도색 7. 유광 마감 후 데칼 작업 큰 데칼은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미군기의 'no step' 이거 진짜 해본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자잘한 데칼이 엄청 많습니다. 기체 아래 안 보.. 더보기
F/A-18 완성작 2개 하세가와의 F/A-18 키트 2개의 완성작 사진을 올려봅니다.하세가와는 늘 저 데칼 추가한 한정판으로 금형을 우려먹고 있죠. F/A-18E Chippy Ho 데칼이 찢어져서 한쪽만 찍었습니다.반대쪽은 보지 마세요... 두번째 최근 완성작F/A-18F "Salty Dogs"미 해군 타격시험비행대(?)라는 독특한 비행단입니다. 파란색을 너무 밝게 했네요. 슈퍼 호넷 중 졸리 로져스는 정말 제대로 만드려고 항상 마음만 굳게 먹고 있습니다.진짜 제대로 하나 만들어서 꼭 올려야죠. 더보기
F/A-18F 'Salty dogs' 작업기 - 1 박스아트보고 그냥 알 수 없게 끌려서 산 F/A-18F입니다. 색과 박스아트가 특이하죠. 검색해보니 항모의 비행단이 아니라 테스트? 전술평가? 부대로 나옵니다. Air Test and Evaluation Squadron 23 (VX-23) 하세가와 슈퍼호넷은 다 똑같은 키트고 데칼바꿔 팔아먹기죠. 치피호, 졸리로져스 등등... 데칼 포장부터가 개판입니다. 파인하비의 최고 서비스인 마스킹시트입니다. 직접 만드려면 한세월인데, 진짜 편합니다. 정확하고요. 저것만 돈주고 팔지 않습니다. 저걸 사은품으로 줘야 파인하비 에어로 판매량이 되니. 그래서 저도 에어로는 여기서만 삽니다. 대충 하고 먹선을 넣어줬습니다. 미해군기의 아래쪽은 라이트 고스트 그레이, 위쪽은 다크 고스트 그레이입니다. 군제는 307 308이라.. 더보기